고려아연이 지난 1분기 실적 기대감에 4거래일 만에 반등 중이다.

15일 오전 9시57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1만6000원(3.73%) 오른 4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원재 SK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1분기 영업이익은 205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1.1% 증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을 것"이라며 "금속수요 증가와 달러 약세로 제품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데다 작년 4분기부터 공장보수로 부진했던 금은 등의 판매량이 지난 2월 중순부터 회복돼 실적을 이끌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