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뉴타운 추가 없다" 입력2011.04.14 17:19 수정2011.04.15 0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조건 철거 중심의 재개발 방식을 지양하고 주거환경이 나쁘지 않은 저층 주택지역은 보전하는 내용의 '신(新) 주거정비 5대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스트파이브, 5개 지점 연달아 선보여…국내 최다 지점 갱신 국내 오피스 브랜드 패스트파이브가 올 상반기만 5개 지점을 선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까지 10개 지점을 추가로 개관해 강남권과 도심권 오피스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패스트파이브는 국내 지점 수가 56호점을 돌... 2 대보건설, 2025년 협력업체 모집·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2025년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대보건설의 협력업체 모집 부문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외주 부문 신규모집은 토목공종 전 분야를 ... 3 “주거환경·미관 개선” SM그룹, 천안시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상 SM그룹이 충남 천안시의 시정발전 유공시민에 선정됐다. SM그룹은 지난 4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에 박상돈 천안시장으로부터 표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