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헌인마을 입력2011.04.13 22:32 수정2011.04.14 03: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부토건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서울 내곡동 헌인마을 고급빌라 사업지. 토지 매입 원가가 비싼 데다 인·허가 절차가 길어지면서 사업이 타격을 받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러다 재건축 늦어질라…수익분배 셈법 놓고 조합원 '갈등' 2 해운대 12억짜리 아파트도 '반토막' 나더니…무슨 일이? 3 'SK하이닉스'의 도시라길래…5억 넘게 주고 아파트 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