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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산업개발, 입주단지 유지관리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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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현대산업개발은 입주단지 유지관리서비스인 ‘아이파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아이파크서비스는 올해 입주 1·3·5년차를 맞은 23개 단지 총 1만5447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1년차 단지는 주방 및 욕실 살균청소와 침대 매트리스 자외선살균 등 아파트 내부 청소를 진행한다.3년차 단지는 아파트 내부 청소와 더불어 단지 출입구,놀이터,수경공간,보행로 등을 정비한다.5년차 단지의 입주민들은 외부 유리창 청소를 포함해 전반적인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단지별로 시행시기를 조정하고 청소 장비를 늘려 서비스 수준을 높였다”며 “이번 계기에 입주민에게 시설물 관리 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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