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교사 vs 판사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주행했다가 걸려든 젊은 여자가 판사 앞에 섰다. 여자는 자기가 학교 선생이라면서 제시간에 학교에 가야 하니 사건을 얼른 처리해달라고 했다. 그 소리를 듣자 판사는 희색이 만면했다. "학교 선생이란 말이지? 내 평생소원이 이뤄지게 됐네요. 자 이제,'나는 정지신호를 위반하지 않겠습니다'를 500번 쓰시오!"
△a wild gleam come into one's eyes : 희색이 만면하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