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률 53.3%로 지난해 분양된 강남역 인근 오피스텔보다 높은 수준 전용 23~29㎡인 소형이 총 세대수의 94.6%..타입 총 17개로 세분화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는 총 세대수(1533실)의 94.6%가 전용 23~29㎡인 소형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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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최근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주택형이 전용 30㎡미만인 소형이란 점을 감안해 소형을 주력평면으로 계획했다. 다만, 신혼부부나 법조단지의 일부 사무실 용도로 사용할 사람들을 고려해 코너 부분에 전용 50~76㎡규모의 중형도 5%(81실) 배치시켰다.
분양 관계자는 “전체의 95% 정도가 10평대로 구성되지만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기 위해 평면은 총 17가지 타입으로 다양화했다”며 “같은 주택형이어도 내부 스타일을 달리 설계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꾸몄다”고 전했다.
그러나 실제 청약에 나설 때는 수요자들이 17개 타입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신청하는 것은 아니다. 전용 23.24~26.82㎡까지는 1군, 전용 28.95~34.14㎡까지는 2군, 전용 49.99~76.74㎡까지는 3군으로 나누어 1인당 군별 1실씩 청약에 나설 수 있다. 때문에 정확히 어떤 타입의 어떤 주택형이 선택될지는 당첨자 발표가 날 때까지는 청약자는 알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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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측은 타입이 너무 세분화돼 있어 군별 청약을 선택하게 됐다면서 주택형 크기에 따라 3개의 군으로 나눈만큼 타입보다는 원하는 주택형에 따라 청약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화 송파 오벨리스크’는 높은 전용률과 몸만 들어가서 살 수 있도록 모든 가전제품과 가구들이 설치되는 ‘풀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의 전용률은 50%에 못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의 전용률은 53.3%에 이른다. 지난해 강남역 인근에 공급돼 100% 분양완료된 바 있는 강남역 아이파크와 강남역 서희스타힐스의 경우, 전용률이 각각 50.2%, 45.3%다. 이 오피스텔보다 적게는 3%, 많게는 8% 정도 높은 전용률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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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낮은 전용률이 적용된 오피스텔보다 훨씬 넓은 실내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장점으로 꼽힌다.
업체측은 지역냉난방 시스템 도입으로 에어컨 실외기실과 보일러실을 따로 설치하지 않았던 것이 전용률을 높이는 데 한 몫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오피스텔에서 속속 적용되고 있는 ‘풀퍼니시드 시스템’도 적용된다. TV, 세탁기, 냉장고, 전기쿡탑, 전기오븐, 홈네트워크 무선 AP 등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욕실장, 책상, 주방가구, TV장 등 대부분의 가구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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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입주자들은 침대와 의자, 그리고 개인용품만 가지고 들어오면 문제없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며 “수납공간도 넉넉하게 배치했기 때문에 오피스텔의 단점인 수납문제도 크게 염려할 필요 없다”고 전했다.
송파구 종합운동장 사거리 인근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맞은편에 마련해놓은 견본주택에는 29.9㎡A, 29.9㎡B, 26.8㎡D, 24.6㎡E, 68㎡I 등 6개의 유닛이 공개돼 있다.
우선 전용면적 29.9㎡A형은 세로로 긴 형태의 일반적인 원룸형 오피스텔 구조다. 현관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욕실-주방이 위치한다. 거실과 맞닿은 주방에는 ‘ㄴ’자형 주방가구가 배치돼 식탁으로 겸용이 가능하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식탁부분 아래쪽에 수납장을 설치했다.
왼쪽 벽면은 전체가 수납공간으로 설계됐다. 현관입구부터 창가까지 쭉 수납장이 짜여졌다. 신발장과 붙박이장, 빌트인 냉장고와 TV장겸용 책상, 서랍장 등으로 수납장을 구성했다.
29.9㎡B형은 29.9㎡A과 전용면적과 세로로 긴 형태는 같지만 주방이 창가 쪽에 설계된 것이 독특하다. 한화건설측은 주방을 창가쪽에 배치해 환기에 더 좋은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러한 설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주택형 역시 한쪽 벽면 전체를 수납공간으로 설계했으며 TV장 위에 올려놓는 일반 TV를 설치한 A형과 달리 B형에는 벽걸이 TV가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 주택형은 북향 위주로 배치되는 단점이 있지만 그 반면에 건물 뒤쪽의 문정법조단지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공원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전용면적 26.8㎡D형은 전체 평형 가운데 30%를 차지하는 주력 평형이다. 주택형은 침실 겸용공간인 거실과 주방을 구분시킨 것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거실과 주방이 이어져 있는 데 반해 이 곳은 주방과 거실이 아파트 LDK형 거실처럼 대면형으로 구성됐다. 때문에 거실동선과 주방동선이 완벽히 구분된다.
주방은 아일랜드 주방가구를 설치해 식탁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면적 24.6㎡E형은 가장 작은 주택형이다. 평형으로 따지면 13평에 불과하지만 전용률이 높아서인지 실내가 좁아보이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게다가 '풀퍼니시드 시스템' 적용으로 작은 공간 내에 수납장, 붙박이장은 물론, 책상과 TV장까지 모두 설치돼 있다. 책상과 TV장은 다른 주택형처럼 한쪽 벽면에 매립형식으로 있지 않고, 창가 쪽에 따로 배치된다. 주방은 창가쪽에 위치한다.
분양 관계자는 “1~2인 가구나 싱글족이 늘고 있고, 분양가가 1억5천 정도로 저렴한데 95실 밖에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인기가 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전용면적 68㎡I형은 법조단지 사무실이나 신혼부부를 겨냥한 평형으로 침실과 거실, 주방이 모두 구분돼 있다.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주방과 침실이 먼저 보인다. 주방을 지나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면 가로로 넓은 2면 개방형 거실이 자리하는데, 견본주택에는 넓은 거실 사이에 오픈형 수납장을 짜넣어 공간을 구분해 놨다.
한화건설측은 “사무용으로 활용할 경우, 수납장을 없애고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주거용으로 쓸 경우에는 공간을 나눠 거실과 서재로 사용하면 된다”고 전했다.
중형 평형인 만큼 수납공간도 넉넉한 편이다. 주방 옆에 자리한 침실에는 매립형 붙박이장이 한쪽 벽면에 설치됐으며, 다용도실에는 빌트인 세탁기를 배치하고 시스템 선반을 짜넣어 세탁실 겸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5 현대건설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이 매년 개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설 산업 내 스타트업과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모집 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미래 주택 △라이프스타일(주거 서비스) △친환경(탄소저감, 재생에너지, 친환경 기술·공법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스마트 안전 등 총 6개 분야다. 설립 10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혁신 아이디어,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8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서류 및 대면 심사 등을 거쳐 6월 말 10개 내외 스타트업을 뽑을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기술검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검토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기회 제공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투자 검토 △홍보지원(데모데이 및 전시회 참여) 등을 제공받는다.현대건설은 선발된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후속 연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경제진흥원, 창업진흥원, 창업중심대학,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국내 창업지원기관들과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건설 산업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상생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과 긴밀히 협업하여 건설 산업 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동반성장하는 생태계 확산에 기여할 것"이
DK아시아의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가 누적 이용자 50만명을 넘어섰다.DK아시아는 인천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서 2023년 10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 누적 이용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셔틀버스는 1단지와 2단지를 합해 총 6대가 운행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검암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5분 간격으로 운행해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입주민이 셔틀버스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 검암역에 갈 경우 편도 요금은 1500원이다. 출퇴근을 고려하면 하루 3000원, 한 달이면 6만원, 연간으로는 72만원 넘는 교통비 절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DK아시아는 오는 4월 1일부터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서도 4대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출퇴근을 위해 인근 역으로 이동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통학용으로도 운행하고 주말에는 요트 탑승 전용 셔틀버스로도 운영된다.요트 탑승 전용 2대의 셔틀버스는 블랙라벨 최고 사양 버스로, 아파트 단지에서 출발해 김포 아라마리나까지 운행한다.탑승 방식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개선됐다. LG ThinQ 앱을 통해 셔틀버스 QR코드 승차권을 발급받아, 버스 내 설치된 검표 단말기에 태그(인증)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아이들과 어르신은 입주민 카드를 활용한 승·하차도 가능하다. 앱에서 셔틀버스 실시간 동선 확인 기능도 제공된다.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현재 운행 중인 셔틀버스와 앞으로 운행될 셔틀버스를 포함해 총 12대의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셔틀버스가 4월부터 로열파크씨티 곳곳을 누비며 입주민들의 편리한 이동 수단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서울로 가려면 3호선 대화역까지 이동한 후 지하철을 탔어야 했어요. 이제는 아주 편해졌죠.”(경기 고양 일산동구 장항동 A공인 관계자)지난해 12월 운행을 시작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북부노선(서울역~운정중앙역)이 개통 60일 만에 이용객 200만명을 넘어섰다.GTX-A 킨텍스역은 이미 주택이 조성된 지역에 인근에 들어서 주민 반응도 좋은 편이다. 서울역까지 16분이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자차나 버스로 대화역까지 이동해야 해 번거로웠다. 역 근처는 주로 주상복합과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어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신혼부부 선호도도 높다는 평가다.역 인근은 오피스텔과 주상복합킨텍스역 주변으로는 총 6개 단지가 있다. 역 인근 대화동과 장항동 일부가 일반상업지역이라 오피스텔과 주상복합만 있는 게 특징이다. 2019년에 잇따라 들어서 대부분 준공 7년 차를 맞았다.이 중에서도 ‘포레나킨텍스’와 ‘킨텍스원시티’가 주상복합 단지다. 집값이 급등했던 2021년 때와 비교하면 70~80% 수준의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킨텍스역 2번 출구와 가까운 포레나킨텍스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0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같은 면적이 총 3건 거래됐는데 저층이 10억원, 고층이 11억9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같은 면적의 최고가는 2021년 11월 기록한 14억7000만원이다.킨텍스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킨텍스원시티는 총 3개 블록으로 이뤄져 있다. M1블록이 297가구로 가장 규모가 작고 M2블록과 M3블록이 각각 959가구, 782가구다. M2블록이 역과 가깝다. 이 단지 전용 84㎡ C타입은 지난 1월 13억2000만원에 손바뀜했다. 2023년 3월 16억5500만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