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외건설업 신고면제 공공기관 6곳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속보]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업 신고를 면제해 주는 공공기관을 현행 11개에서 17개로 늘리는 내용의 ‘해외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대상 기관은 한국가스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항만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한지적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6곳이다.

    해외에서 건설업을 하려면 국내법에 따른 개별 면허를 취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건설업 신고를 해야 한다.그러나 공공기관의 해외건설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1개 기관에 대해 그동안 신고의무를 면제해줬다.

    국토부는 “신고면제 대상에 자원과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 추가돼 앞으로 해외 인프라 건설분야와 결합한 패키지 거래를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국토부 장관이 공공기관 자회사나 지방공기업 등을 신고면제 기관으로 고시할 수 있도록 했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용적률·높이규제 풀린다…풍납동 재건축 '훈풍'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에 재건축 바람이 불고 있다.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높이 제한을 완화하는 등 사업성을 확보할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250%에 육박하는 용적률로 재건축에 난항을 겪던 ...

    2. 2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완판 효과…삼호가든5차 재건축도 관심 '쑥'

      최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의 완판(100% 계약) 이후 같은 지역에서 래미안 브랜드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삼호가든5차’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2일 ...

    3. 3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이달 중순 추가 공급대책"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주택 공급 정책을 전담하는 주택공급추진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21년째 임시조직으로 운영된 공공주택추진단을 상시 조직으로 격상한 형태다. 출범식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중순 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