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논현동 건설회관서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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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협회,한국플랜트정보기술협회와 함께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0 해외건설 · 플랜트의 날'행사를 연다고 5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49명이 산업훈 · 포장과 표창을 받는다.
부대행사로는 같은 장소에서 6일 '해외건설 파이낸싱 다각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7일에는 해외건설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32개국 공관에 근무하는 국토해양 및 에너지 분야 주재관들은 7일 '기업 해외진출 전략 상담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데 기여한 유공자 49명이 산업훈 · 포장과 표창을 받는다.
부대행사로는 같은 장소에서 6일 '해외건설 파이낸싱 다각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7일에는 해외건설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계의 구인난을 덜어주기 위한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32개국 공관에 근무하는 국토해양 및 에너지 분야 주재관들은 7일 '기업 해외진출 전략 상담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