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동정]한국마이팜제약, 음성소망병원 광저우아시안게임 지원

입력2010.11.15 09:15 수정2010.11.15 09:15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 국가대표선수들에게 국가대표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양제 ‘이라쎈’등을 지원하였다. 한국마이팜제약은 마라톤, 야구, 축구팀 등에 ‘이라쎈’을 지원하였고, 한국마이팜제약의 회장 허준영은 11월 13일 현지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할 예정이다. 정신과 전문의 이자 국내 최대 정신병원인 음성소망병원의 이강표 이사장도 동행하여 국가대표선수들에게 심리 치료사로서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한국마이팜제약의 허준영 회장과 음성소망병원의 이강표 이사장의 이번 지원과 현지 방문은 대한육상연맹 기술위원장 겸 육상 마라톤 종목 국가대표팀 황영조 감독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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