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 왕십리역 개발사업자 선정 입력2010.10.29 17:03 수정2010.10.30 01: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영에셋과 세원건설이 서울 왕십리역과 영등포역 유휴부지 개발사업자로 각각 선정됐다. 철도공사(코레일)는 왕십리역 등 6곳의 철도역 부지를 업체들로부터 개발계획서를 받아 평가한 결과 이들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영에셋은 도심형 생활주택을,세원건설은 비즈니스호텔을 도입하는 계획서를 제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3억 내려도 "살 사람이 없어요"…부동산 '대혼란' 벌어졌다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2 '토허제' 확대 하루 만에 반포 매매호가 5억 하락 정부와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모든 아파트로 확대 지정하자 해당 지역 부동산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제 한 달 만에 결정을 번복하는 오락가락 정책... 3 마·성·강·동 '한강벨트'로 상승세 옮겨붙나 이번 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서울 인기 주거지의 상승세가 가팔라졌다. 전문가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지 않은 마포&mid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