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증권 * 현대중공업 설비투자 방향 경쟁사와 차별화되며 향후 잠재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 2010년 설비투자 규모 총 4,725억원 계획 전기전자사업 투자 35%로 비조선부문 투자비중 확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신사업에 대한 투자 활발히 이루어지며 이로인한 기대효과는 2012년부터 빛을 발할 전망 * SKC 필름부문의 사업 호조와 화학부문의 견조한 스프레드 유지로 인해 2분 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최대 실적 예상 영업 현금 흐름 개선과 SK해운 지분 매각 으로 인한 현금 유입 등으로 재무구조 빠르게 개선될 전망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시장 신뢰 회복하며 돌발적인 주가하락 Risk 없어짐 * 네패스 유무상증자 통해서 국내 비메모리 WLP 생산을 위한 투자자금 마련하며 중장기 신규 성장동력 확보 위한 초석 마련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할 것으로 판단 1) 삼성전자의 범핑/패키징 외주 확대 가속화, 2) 신규 성장 동력인 비메모리 WLP 매출 증가, 3) 네패스 디스플레이 등 자회사들의 본격적인 실적 성장으로 2011년 도약 전망 ◇ 삼성증권 * 태영건설 관급공사 중심의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와 자회사 가치 부각 중소형 건설사 중 상대적으로 PF 노출 적고 재무 안정성 보유 POSCO와 폐기물 발전시설 공동투자하는 등 환경플랜트 부문 강점 보유 ◇ 우리투자증권 * SKC 동사의 필름사업부문 product 믹스 개선 및 성수기 진입에 따른 물량증가, 화학부문의 견 조한 스프레드 유지로 인해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82억원(QoQ +5.8%), 영업이익 534억원(QoQ +8.1%)을 달성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2011년은 광 학용 필름 2만톤 증설, 태양전지용 EVA 시트의 국 내 1.8만톤, 미국 1.2만톤 증설, 불 소필름 및 백시트의 본격 출하를 바탕으로 YoY 40% 이상의 EPS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 동사의 2010년 예상실적 기준으로 현재 PER은 12배 수준으로 최근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판단 * SIMPAC 동사의 현 수주잔고는 2009년 매 출액에 맞먹는 약 1,200억원 수준임. 1~2공장 병합과 2) 계열사인 심팩이엔지로의 일 부 공정 이동에 따른 Capa 확대로 2011년부터는 연 2,000억원 규모의 Capa가 완성되므로 추가적인 신규 수주가 가능해 질 전망 계열사인 SIMPAC ANC의 영업이익률이 10% 선을 유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동사의 올해 지분법이익이 60억원 예상. 2011년은 전방산업 설비투자 증가와 Capa 확장에 따른 외형의 큰 폭 성장이 기대 됨에 따라 중장기적 매력은 점증할 것으로 판단됨 ◇ 신한금융투자 * 하이닉스 Specialty DRAM 비중확대 등으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 70억원으로 시장추정치 상회할 전망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NAND부문에서 32nm 양산과 26nm 제품 성공적 개발로 경쟁력 확보 가능할 전망 ◇ 대신증권 * 아토 아이피에스와의 합병으로 신사업 추진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 재무 구조 효율성 증대 기대 주력 장비인 ARC와 PE-TEO용 PECVD 장비 수주가 2011년 까 지 견조할 것으로 예상 * S&T대우 GM대우의 신차 발매에 따른 수주 증가 및 방위산업 부문 K-11 신형 소총 매출 증가로 외형 성장 순익시현에 따른 자본확 충 및 일부 차입금 상환으로 전년동기 대비 재무안정성 개선 뚜렷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