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자원봉사단,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실시 입력2010.08.24 16:27 수정2010.08.24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두산건설은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 35명이 최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에서 해비타트(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자원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붕 보강 및 내부 벽체조립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이번에 지어지는 사랑의 집은 지상 2층 짜리 8채로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성선화 기자 d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건축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집주인들 난리 난 이유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에서 상가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이제 막 재건축을 추진하려는 단지... 2 8000만원이 4000만원 됐는데…반값 상가도 '이럴 줄은' 상가와 지식산업센터 경매시장은 아파트와 달리 여전히 찬 바람이 불고 있다. 내수 경기 침체로 임차인... 3 "반세권 믿고 들어갔는데"…이천·평택 '미분양 무덤' 되나 경기도 이천이 8개월 연속 미분양관리지역 대상에 포함됐다. 평택 역시 신규로 지정됐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기대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역세권)' 기대감이 컸던 곳이다.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