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 떼야 했던 지적도나 임야도 등본을 앞으로는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지적도 및 임야도 등본 인터넷 발급서비스를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내달 초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원하는 지역이 속한 광역시·도의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서울의 경우,http://klis.seoul.go.kr,경기도는 http://klis.gg.go.kr 등이다.국토부는 KLIS 홈페이지(http://www.klis.go.kr)에서는 이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으며 시·도 홈페이지로 링크돼 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해당 시·도의 KLIS 홈페이지를 이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또 2006년부터 서비스해온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온라인 발급을 정부민원 포털사이트인 전자민원G4C(www.minwon.go.kr)를 통해서도 발급 가능하도록 연계했다고 밝혔다.올 하반기부터는 경계점좌표등록부,지적측량기준점성과 등본,개별주택가격 확인서 등의 온라인 발급과 열람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장규호 기자 daniel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