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산업은 23일 현재 보유 중인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2가 인근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약 408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3.9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