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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권,재건축과 일반아파트 격차 크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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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의 가격 격차가 좁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일 현재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3436만원으로 일반아파트 2565만원과 873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는 지난 1월 3.3㎡당 평균가격는 각각 3590만원,2579만원으로 1011만원의 격차가 벌어졌다.

    재건축의 경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수요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 많아 부동산 경기 침체 이후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일반 아파트와의 가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닥터아파트는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송파구의 가격차가 가장 많이 줄었다.올 1월 재건축과 일반아파트 격차가 3.3㎡당 979만원이었지만 현재는 718만원으로 262만원 줄어들었다.이어 강남구가 190만원 줄었다.

    닥터아파트 이영진 리서치연구소장은 “송파구의 경우 재건축이 추진되는 잠실주공5단지의 가격이 크게 떨어져 일반 아파트 가격과의 격차가 크게 줄었다”며 “강남구도 개포주공 하락세가 가격 차이를 좁혔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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