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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송도신도시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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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18일 오후 3시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서 ‘송도사옥 준공 및 입주식’을 갖고 송도신도시 시대를 개막했다.
    이날 사옥 준공식에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포스코건설과 함께 송도국제업무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게일 인터내셔널의 스탠 게일 회장,안상수 인천시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 송도사옥은 지하 5층,지상 39층 2개 동 규모로 사옥과 임대동으로 각각 활용된다.사옥 명칭은 ‘포스코이앤씨타워(posco e&c Tower)’이다.서울사옥에 근무하던 건축사업본부,개발사업본부,에너지사업본부 임직원 600여명은 이미 입주를 마쳤다.오는 7월까지 토목환경사업본부와 스태프직원 700여명이 송도사옥으로 이전한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건설이 서울사옥을 송도로 이전하게 된 것은 글로벌 인천과 송도의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발로”라며 “포스코건설의 사옥이전이 송도국제도시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을 유도하고 양질의 자본을 유치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의 송도사옥은 송도국제도시 최초의 신개념 오피스빌딩으로 송도국제업무단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송도사옥은 녹색경영에 대한 포스코건설의 강한 의지를 반영해 기획 및 설계단계부터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했다.이에 따라 지난 2008년에 한국능률협회인증원으로부터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송도시대 개막을 맞아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송도사옥 1층 로비에서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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