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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프라자, 1059가구로 재건축…양평 신동아도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프라자, 중형면적대 위주로 조정
이주 완료…2027년 하반기 착공
사당5구역, 용적률 210→250%
신동아 400%…일반분양 6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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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5일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가락프라자아파트, 사당5구역(주택 재건축), 신동아아파트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 1985년에 지어진 가락프라자아파트는 12층, 672가구에서 최고 34층, 1059가구(공공임대 106가구 포함)로 탈바꿈한다. 당초 1068가구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중형 면적대 위주로 공급물량을 조정하면서 9가구가 줄었다. 전용 84㎡는 365가구에서 487가구로 늘리고, 59·74·98㎡는 575가구에서 444가구로 줄였다.
단지는 2017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작년 3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주민 이주가 완료된 상태로, 2027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철거 작업을 준비 중이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송파 그랜드 포레 자이’라는 이름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북서쪽 연결 녹지와 남동쪽 문정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 주변에는 도서관, 지역문화센터 등 공유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