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신한은행이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0호’를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및 하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4가지 상품(고수익 상승형,안정형,고수익 하락형,상승 안정형)으로 구성돼 있다.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