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의 무인택배발송서비스가 기존 1~4호선에서 5~8호선까지 확대됩니다. 무인택배발송서비스는 고객들이 오후 2시까지 각 역사에 마련된 보관함에 발송할 물품을 넣고 신용카드나 T머니, 현금 등으로 결제하면 다음날 물건이 배송되는 서비스입니다. CJ GLS는 지하철무인택배서비스뿐 아니라 일부 아파트단지에서도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공공도서관과 대학 기숙사 등으로 이 서비스를 확대실시할 계획입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