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TP)는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업지원실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2년미만의 기업만 지원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지원실은 누구나 지원할수 있다.
 
 계약기간은 2년이지만 연장을 통해 5년까지 입주할 수 있으며 임차료는 창업지원실은 3.3㎡당 평균 4600원, 비즈니스지원실은 8200원이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홈페이지(www.ansansw.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문의>(031)492-9900 안산=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