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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건설, 12년만에 아파트 분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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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 '더프라임' 4월 공급
    동아건설이 1998년 2월 경기도 용인에서 '솔레시티'(1701채)를 분양한 뒤 중단했던 주택 사업을 12년 만에 재개한다. '더 프라임'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도 새로 만들었다. 새 브랜드로 첫 분양될 아파트는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에서 오는 4월말 공급하는 주상복합아파트다.

    박영식 동아건설 사장은 22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 프라임(The PRIME)'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론칭했다고 발표했다. 박 사장은 "기존 공공 공사 위주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향후 민간 사업에 보다 적극 참여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주택 브랜드인 '더 프라임'은 '더욱'을 뜻하는 우리말의 '더'와 최상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 'Prime'을 결합한 것으로 고객을 위해 최상의 품격과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브랜드가 처음으로 사용될 곳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에서 오는 4월 말 분양예정인 '용산 더 프라임(조감도)'으로 지상 38층,559채 규모의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 빌딩 1개 동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3.3㎡당 2200만원 선으로 201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한편 동아건설은 1998년 외환위기의 직격탄을 맞아 2001년 파산선고를 받은 후 2008년 프라임그룹에 인수돼 경영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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