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에 복합공연장 입력2010.01.26 17:10 수정2010.01.27 0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동북부 문화예술의 중심축 역할을 할 '창동 공연장'(도봉구 창동) 건설을 위해 '㈜옐로우나인 등 7개사 컨소시엄'을 민간 사업자로 선정했다. 옛 천막공연장 부지 1만1488㎡에 들어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1만9829㎡ 규모이고 1500석 규모의 대공연장 · 중공연장 · 어린이 공연장 · 창작스튜디오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주택 경기 전망 7개월 만에 반등…토허제 해제 영향 주택 사업자들이 보는 서울 주택 경기 전망이 7개월 만에 반등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매수세가 살아난 데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13일 공개한 ‘3월 주택 사업 ... 2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 3.65% 상승…잠실주공 세부담 28% 늘어 [2025년 공시가격] 올해 전국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이 평균 3.65% 상승했다. 지난해 정부가 부동산 가격 공시 현실화 계획을 수정한 이후 발표된 첫 공시가격이다. 2024년과 동일한 시세 반영률(69%)이 적용되며 지난해 상승률(1.5... 3 세종, 지방 부동산 침체에 -3.28%…서울, 서초구 가장 크게 올라 [2025년 공시가격] 전국 17개 시도 중 공동주택(아파트·다세대·연립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울이다. 작년(3.25%)의 두 배를 웃도는 7.86%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공급 부담이 누적된 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