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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송도·은평뉴타운…1000채 이상 대단지 아파트 대거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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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국 88곳 12만 4465채

    올해 아파트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단지 전체 규모가 1000채가 넘는 곳이 많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될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가운데 1000채 이상 규모의 단지는 모두 88곳,12만4465채에 이른다. 이는 작년 1000채 이상 분양아파트 단지(6만2176채)의 2배 규모다. 특히 수도권 물량이 9만6525채로 전체의 77.5%에 달한다.

    서울에서는 아현 · 왕십리 · 가재울 등 뉴타운에서 각각 3000여채가 넘는 물량이 나온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마포구 아현3재개발 구역에서는 올 상반기 중 3063채 아파트단지에서 410채 아파트가 분양된다.

    성동구 왕십리뉴타운에서는 1구역에서 총 1702채 중 600채 아파트가 1월에,2구역에서는 1136채 중 505채가 오는 5월 분양된다. 이들 아파트는 현대산업개발 등 4개사가 공동 시공한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공사를 맡은 3구역에서는 2101채 중 840채가 일반 청약자들에게 배정됐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4구역에서는 4047채 가운데 1068채가 오는 10월께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SH공사는 은평뉴타운3지구(조감도)에서 109~198㎡형 2003채를 이달 말께 선보인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13 · 14 · 15블록에서 중대형 아파트 1173채를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양시 관양지구에서 97~110㎡형 1042채를 상반기에 분양한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내달 1205채,대우건설은 9월에 1765채를 분양한다. 롯데건설과 우림건설은 이달에 용인시 중동에서 2770채를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에서는 송도신도시에서 대우건설이 1703채,포스코건설이 2개 블록에서 각각 1654채와 1494채를 상반기 중 공급할 방침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청라지구 1220채를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롯데건설이 부산 화명동 화명주공을 재건축한 총 5239채 가운데 1405채를 3월에 내놓는다. 신영은 충북 청주시 복대동 대농3지구에 중대형 주상복합아파트 1940채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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