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2.21 17:59
수정2009.12.22 10:06
한화건설은 21일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건설 사옥 12층 멀티룸에서 '2009 꿈에그린 주부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꿈에그린 입주,계약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마이 하우스 스토리' 라는 슬로건 아래 '집에 대한 꿈과 추억'을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의 특급병실'이라는 제목으로 투병 중인 생활 속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표현한 에코메트로 심은옥씨 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