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산업 연구개발 2020년까지 1조 투자
또 한국원자력연구원에 종자시험연구실 · 시험재배지 등을 갖춘 '방사선 돌연변이 연구센터'를 설립해 2020년까지 130개 신품종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소 종자개발 업체들이 연구시설 및 장비를 제공받을 수 있는 민간 육종연구단지와 육종기술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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