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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오보환 박사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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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주후 2010년판에
    고층빌딩 공법개발 등 건축발전 공헌 인정 받아


    대우건설은 기술연구원 건축연구팀장인 오보환 박사<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됐다고 17일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긴 인물 5만여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는 인명사전으로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영국 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오보환 박사는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리하이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뒤 현재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건축연구팀장을 맡고 있으며, 국토해양부 고성능 다기능 콘크리트 연구단의 총괄간사와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오 박사가 그동안 국내 최대 실내 돔경기장인 광명경륜돔 철골지붕 리프트업과 국내 최고층 빌딩인 송도 동북아 무역센터 기둥축소량 프로젝트, 말레이시아 KLCC 타워 Building Movement Control 프로젝트 등을 통해 건축분야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해 등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박사는 현재 국토해양부 초고층 사업단의 시공안정성 기술개발, 지식경제부의 에너지환경 대응형 복합외피 및 창호/공조시스템 기술개발, 대우건설의 빌딩정보모델링 기술개발 과제의 총괄책임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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