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장(56 · 원화건설 대표)이 9일 서울 동작구 소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임시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박 회장은 앞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