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왼쪽)와 크리스티나 김(오른쪽)이 2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슈거그로브의 리치 하비스트 팜스GC에서 열린 솔하임컵 둘째날 포볼 매치에서 짝을 이뤄 유럽 선수(헬렌 알프레드손-타니아 엘로시걸)를 일방적으로 물리친 뒤 즐거워하고 있다.

/슈거그로브(미 일리노이주)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