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해외시장개척단 상파울로·산티아고 파견
현재 한국의 10대 수입국으로 부상한 브라질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으로 3분기이후 경기회복이 가시화되고 있고,칠레는 지난 2004년 한국과 FTA체결이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42.4%에 달해 국내 수출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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