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 '정보 소외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보강해 홈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개편 이후 화면낭독 프로그램이나 자막 정보를 제공해 시각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이 홈페이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체장애인이 마우스 대신 키보드를 사용하거나 고령자들이 글자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