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임대수익용 빌딩=선릉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리는 대지 992㎡,연면적 8265㎡의 10층 건물.환승 역세권으로 상업기반이 좋고 임대수요가 풍부해 공실률이 낮다. 임대수익은 보증금 22억원에 월 2억3000만원. 사옥 겸 임대용으로 적합하다. 340억원. (02)517-8577

◆서울 성수동 개발지역내 신축부지=뚝섬역에서 걸어서 1분 걸리는 준공업지역 내 대지 3504㎡. 용적률 480%,연면적 2만5124㎡,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건축허가를 득해 아파트형공장이나 물류창고,전시장 부지로 적합하다. 분당선 성수역과 서울숲이 인접해 있어 입지여건이 좋다. 구조조정 급매물. 3.3㎡당 2700만원, 290억원. (02)514-0116

◆분당 역세권 수익용 빌딩=일반상업지역 대지 1460㎡,연면적 1만3600㎡의 총 12층 건물. 보증금 17억원, 월 1억700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입지여건과 상권이 좋고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수익률 11%. 급매가 200억원. (02)583-4747

◆서울 역삼역 상업지역 신축빌딩=상업지역 대지 397㎡,연면적 3173㎡의 10층 신축 건물. 공실 없이 보증금 11억원,월 6800만원에 임대 중이다. 관리비 1600만원 별도. 역삼역 출구 앞 상권이어서 공실 염려가 적다. 128억원. (02)539-5664

◆서울 역삼동 대로변 빌딩=대지 531㎡,연면적 1930㎡의 7층 건물. 대로변에 접해있어 임대수익용이나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82억원. (02)555-6540

◆서울 송파동 대로변 빌딩=지하철 9호선 예정역 인근 대로변 코너 대지 577㎡,연면적 2657㎡의 6층 건물. 공실 없이 보증금 8억원, 월 380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75억원. (02)555-7860

◆서울 도곡동 사거리 코너 빌딩=매봉역 인근 대로변 바로 이면 코너 대지 205㎡, 연면적 630㎡의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 보증금 5억원,월 200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먹자상권에 위치해 공실 염려가 적다. 투자용이나 수익용,사옥용으로 적합하다. 39억원. (02)3445-6696

◆서울 역삼동 수익용 빌딩=역세권 먹자상권 내 대지 364㎡,연면적 1398㎡의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 보증금 8억원,월 452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관리비는 별도. 수익률 10%. 60억원. (02)557-1375

◆서울 강남구 역세권 빌딩=대지 330㎡,연면적 1100㎡의 7층 건물. 법정용적률 200%보다 80% 높은 용적률을 받았다. 임대수익은 보증금 2억원에 월 1800만원. 주변 시세보다 싼 급매물이다. 48억원. (02)512-7255

◆서울 성북동 고급주택=대지 830㎡,연면적 530㎡의 방 5개와 욕실 3개를 갖춘 고급 주택. 잔디정원에 고급 정원수,연못 등 조경을 잘해놨고 주차는 4대 가능하다. 풍수학적으로 좋은 입지에 속한다. 45억원. (02)3446-4655

◆서울 역삼동 대로변 빌딩=역세권 대지 530㎡,연면적 2314㎡의 8층 건물. 보증금 10억원, 월 4000만원에 임대 중이다. 환금성이 뛰어난 곳으로 임대수익용 및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70억원. (02)512-8850

◆서울 방배동 사당대로 빌딩=환승 이수역 인근 대로변 대지 303㎡,연면적 670㎡의 5층 건물. 보증금 2억원,월 1000만원에 임대 중이다. 대로변에 위치해 투자용이나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38억원. (02)585-8113

◆서울 대치동 사옥용 빌딩=삼성역 역세권 테헤란로 이면에 접한 대지 260㎡,연면적 750㎡의 6층 건물. 보증금 4억원,월 100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엘리베이터를 갖췄고 명도 가능해 사옥용으로 적합하다. 31억원. (02)563-1094

◆서울 방배동 수익형 근린상가=7호선 환승역과 지하층이 직접 연결된 사거리 코너 상가를 인근 상가 분양가의 40% 할인된 가격으로 매각한다. 향후 장재터널이 개통되면 이수역과 서초역이 도로로 연결돼 투자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상가로 즉시 입점 가능하고 일부 점포는 샤부샤부,해장국,죽 전문점으로 임대계약됐다. 38㎡~300㎡. (02)525-6448

매물게재 문의:(02)3277-9966 landpl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