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창립 40주년 새 CI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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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이 창업 4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 의지를 담은 새 CI(기업 이미지)를 발표했다. 새 CI는 '블루 그라운드,블루 익사이팅'이란 슬로건으로,志(뜻 지)자를 중심으로 땅 · 하늘,그리고 역동성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성지건설은 올해를 기점으로 아이디어와 젊음이 넘쳐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작년 3월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은 성지건설을 인수한 뒤 국내 10대 건설사 진입을 목표로 내부 혁신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한편 성지건설은 이날 오전 박용오 회장과 박경원 부회장,윤양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CI 선포식'을 가졌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성지건설은 올해를 기점으로 아이디어와 젊음이 넘쳐나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작년 3월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은 성지건설을 인수한 뒤 국내 10대 건설사 진입을 목표로 내부 혁신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한편 성지건설은 이날 오전 박용오 회장과 박경원 부회장,윤양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CI 선포식'을 가졌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