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로봇 벤처기업인 '이거(Eager)'가 26일 오사카에서 열린 로봇 전시회에서 골판지로 만든 마네킹 로봇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60여개 로봇 관련 업체와 연구소가 참가해 3일간 최신형 로봇들을 소개한다. /오사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