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日 무역역조 줄이자…무협 '전문상사 제도' 도입
이희범 무협 회장은 "일본에 진출한 현지 업체를 대일수출 전문 상사로 지정한 것은 한국과 일본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어 이들을 수출 선봉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무역협회는 일본 수출을 원하는 수출기업과 대일수출 전문상사를 연결시켜 수출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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