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옥빈 '조선 최고의 꽃'
조선 최고의 기방 '명월향'을 중심으로 기개 넘치는 사내들의 웃지못할 사건들이 펼쳐지는 영화 '1724 기방난동사건'은 12월 4일 개봉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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