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노인복지센터 찾아 나눔의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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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사장이 직접 나서 점심식사 대접
힐스테이트 브랜드런칭 2주년 겸해 봉사활동
현대건설(사장 이종수, 아래 사진 맨 오른쪽)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런칭 2주년 및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계동 본사 근처의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대건설은 이종수 사장을 비롯한 임원 내외와 주니어보드, 현지회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 2000여명의 어른들께 직접 식사를 대접하고 떡을 나눠주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현대건설은 지난 5월 창립 61주년 기념일에도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주위 어른들께 점심을 대접하고 서산 쌀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매년 특별한 날이면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식사를 대접하고 쌀을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어버이날에는 종로구 독거노인들에게 떡과 카네이션을, 겨울에는 쌀과 전기매트를 전달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런칭 2주년 및 노인의 날을 맞아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경영을 실천했다”면서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세상을 가치 있게 사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로써 이번 행사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
힐스테이트 브랜드런칭 2주년 겸해 봉사활동
현대건설(사장 이종수, 아래 사진 맨 오른쪽)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런칭 2주년 및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일 오전 11시부터 계동 본사 근처의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대건설은 이종수 사장을 비롯한 임원 내외와 주니어보드, 현지회 등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 2000여명의 어른들께 직접 식사를 대접하고 떡을 나눠주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현대건설은 지난 5월 창립 61주년 기념일에도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주위 어른들께 점심을 대접하고 서산 쌀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매년 특별한 날이면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식사를 대접하고 쌀을 전달해 오고 있다. 지난 어버이날에는 종로구 독거노인들에게 떡과 카네이션을, 겨울에는 쌀과 전기매트를 전달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런칭 2주년 및 노인의 날을 맞아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의 경영을 실천했다”면서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세상을 가치 있게 사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로써 이번 행사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호영 기자 en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