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내달 9일자 부동산 기획특집면에 '한경 선정 베스트 공인중개사' 2차 명단을 발표합니다. 인증서는 11월15일까지 본지 지국을 통해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본지는 앞으로도 전국 공인중개사 8만여명 가운데 신뢰성 성실성 고객만족도 등 일정한 평가기준을 통과하면 '베스트 공인중개사' 인증서를 무료로 수여합니다. 인증서는 본지를 정기구독하거나 구독을 신청하는 분에게만 제공됩니다. 인증신청은 한경닷컴 베스트 공인중개사 신청코너(www.hankyung.com/best)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전화문의는 02)360-4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