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의 주주인 최규윤씨는 11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유진로봇 주식 10만868주(1.16%)를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최씨 등의 보유지분은 기존 10.03%에서 8.87%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