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양산신도시 아파트용지 4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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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는 경남 양산신도시(물금지구) 3단계 지구에서 아파트 용지 4필지를 공급한다. 이들 택지는 아파트 3947가구를 지을 수 있는 물량이다.
33블록에는 전용 60㎡ 이하 소형주택부터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까지 최대 2208가구가 들어선다. 40블록에는 전용 60~85㎡ 이하 645가구,42.43블록에는 전용 85㎡ 초과분 535가구와 559가구를 각각 지을 수 있다. 택지 분양가는 3.3㎡당 267만~301만원이다. 매입대금은 당초(3년)보다 완화돼 5년에 걸쳐 분할납부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토공 토지청약시스템(www.lplus.or.kr)으로 순위별 신청을 받아 28일 추첨으로 당첨업체를 정한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33블록에는 전용 60㎡ 이하 소형주택부터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까지 최대 2208가구가 들어선다. 40블록에는 전용 60~85㎡ 이하 645가구,42.43블록에는 전용 85㎡ 초과분 535가구와 559가구를 각각 지을 수 있다. 택지 분양가는 3.3㎡당 267만~301만원이다. 매입대금은 당초(3년)보다 완화돼 5년에 걸쳐 분할납부할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토공 토지청약시스템(www.lplus.or.kr)으로 순위별 신청을 받아 28일 추첨으로 당첨업체를 정한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