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 두바이에 오피스빌딩 입력2008.08.19 18:21 수정2008.08.20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원건설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오피스 빌딩을 짓기로 하고 독일기업인 실버스타 타워와 시공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두바이 중심지인 비즈니스 베이에 들어설 이 건물은 지하 3층~지상 36층에 연면적 7만8993㎡ 규모다. 총 사업비는 823억원으로 201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빌딩에는 오피스와 헬스클럽,상가,펜트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치미도, 50층·3914가구로…자양동엔 한강변 2999가구 서울 강남구 대치미도아파트가 최고 50층, 3914가구로 재탄생한다. 광진구 자양4동 일대 노후 주거지는 49층, 2999가구 규모의 한강 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서울시는 지난 1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 2 롯데건설·GS건설, 7000억원 규모 상계5구역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16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상계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15일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GS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3 지난해 민간분양 착공 23만가구뿐…주택 공급 감소 심화 지난해 민간 분양 주택 착공 물량이 역대 두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민간 아파트 분양이 줄어들기에 향후 주택 시장에 공급 부족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16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주택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