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백화점 '귀한 손님'은 20대 입력2008.07.13 17:41 수정2008.07.14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대가 백화점의 '귀한 손님'이 됐다. 가정을 가진 30,40대가 고물가로 씀씀이를 줄이는 반면 20대는 올 들어 명품 붐을 주도하며 적극적인 자기 과시형 소비에 나서고 있어서다. 갖고 싶은 것은 반드시 사야만 직성이 풀리는 20대의 높은 소비성향을 겨냥해 백화점들은 상품이나 매장 구성을 경쟁적으로 바꾸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