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신차 포르테를 지난 5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열린 '미스터 루엘 직장인 밴드 페스티벌' 공연장에서 깜짝 공개했다.

포르테는 호랑이 코를 닮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디자인 등이 특징인 1600㏄급 준중형 차량으로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