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적의 개인투자자인 시미즈 토루씨와 특별관계자 2인은 25일 경영 참여 목적으로 삼원테크 주식 90만7435주(5.0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