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세고 계열사로 추가

입력2008.03.12 07:55 수정2008.03.12 07:55

예당은 방송프로그램 및 영화 제작업체인 세고엔터테인먼트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임원 변두섭씨가 세고엔터테인먼트 등기이사로 선임돼 이 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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