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열고 남병주 보국건설 대표를 제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전국 1만1000여 전기공사 업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286명의 대의원이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