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컨벤션기업 이플러스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13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가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다.

아가방앤컴퍼니ㆍ한국몬테소리ㆍ한국존슨앤드존슨ㆍ월트디즈니 등을 비롯해 국내외 110개 업체들이 임산부용품ㆍ출산용품ㆍ태아보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베이비페어 홈페이지(www.babyfair.co.kr)의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 입장할 수 있고,유료 입장시 5000원을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