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뚝섬 '한숲 e편한세상' 지열 냉·난방 시스템 도입 입력2008.01.22 18:02 수정2008.01.23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은 서울 뚝섬 상업용지 3구역에 짓는 '한숲 e편한세상'주상복합아파트에 땅속의 열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건물 내 모든 가구의 중앙환기와 건물 복도,엘리베이터 등 공용부문에 소요되는 냉난방 비용을 일반 아파트에 비해 각각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고급 실버타운, 저는 안살래요"…전문가가 밝힌 충격 이유[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나이가 들수록 ‘집’이라는 공간은 위험해집니다.” “실버타운이요? 저는 더더욱 추천하지 않습니다.”최근 만난 ‘나이 들어 어디서 살 것인가... 2 "1억 깎을테니 주말까지 꼭 팔아줘요"…집주인들 '날벼락' [현장+]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완화를 번복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기로 했다. 집값이 상승을 넘어 과열 양상에 들어섰다는 게 이유다. 이달 ... 3 "사고 재발 막는다"…모니터 6개로 '현미경 안전관리' “전국에서 처음으로 사각지대까지 볼 수 있도록 통합관제실을 운영 중입니다.”(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현장 관계자)18일 방문한 광주 서구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화정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