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강변역 인근 '지너스타워' 점포 입력2007.12.12 18:14 수정2007.12.13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에 지어진 근린상가 '지너스타워'가 점포를 분양 중이다.지난 6월 준공돼 계약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강변역 역세권에 위치한 데다 맞은편에 동서울터미널이 있어 상권전망이 밝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대부분 점포의 임대가 이뤄진 상태여서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분양가는 3.3㎡당 900~4500만원이다.(02)455-998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 집 마련 절호의 기회'…경매시장 역대급 매물 쏟아진다 “지난해부터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있어 경매 물건만 보고 있습니다. 아직 우리 동네에 나오지 않아서... 2 "감당할 수준 넘어서더니"…결국 4월 '대형 도미노' 공포 올해 들어 시공능력평가 50~200위권 중견 건설사가 잇달아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 미수금 증가, 책임준공 부담에 미분양까지 급증해 돈줄이 마른 영향이다. 건설산업의 허리 역할을... 3 '건설 허리' 무너진다…열흘 만에 6곳 법정관리 올해 들어 시공능력평가 50~200위권 중견 건설사가 잇달아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 미수금 증가, 책임준공 부담에 미분양까지 급증해 돈줄이 마른 영향이다. 건설산업의 허리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