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산업(대표 문규영)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불필요한 거래비용 등의 실패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레미콘 분야 최초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온라인견적시스템을 구축해 고객 업무 효율을 높였다.

또 전사혁신활동으로 6시그마,TPM,Q-Cost,제안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건설 경기 악화와 레미콘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지난해 27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원동력이 됐다.

올해도 10% 이상 성장한 3000억원의 매출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