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분기 실적을 반영한 관심주...NH투자증권 :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을 이용한 종목선정 ● 유가증권시장의 2007년 3분기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4.5%, 19.6% 증가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소속 종목 602개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동분기대비 4.5% 증가하여 2분기의 6.2%에 비해 다소 하락하였고 순이익은 19.6% 증가하여 2분기 27.4%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코스닥시장 소속 종목 969개 기업의 매출액은 전년동분기 대비 3.3% 상승하여 전분기 5.1%보다 둔화되었고 순이익은 29.7% 하락하였다. ● 2007년 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업종모멘텀을 반영하여 종목선정 2007년 3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12월결산 비금융업 종목 중에서 관심주를 선정하였다. 밸류에이션과 모멘텀 측면에서는 이익모멘텀이 크고 저평가 매력이 존재하는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에 동일한 가중치를 부여하였다. 업종별로는 지수모멘텀과 이익모멘텀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 무역, 인터넷, 조선, 전자장비 및 기기, 백화점, 무선통신서비스, 통신장비 등의 순으로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였다. ●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에서 30종목 선정 이상의 절차에 따라 다음과 같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5종목의 관심주를 선정하였다. * 유가증권시장 (15종목, 시가총액순) 현대중공업, SK텔레콤, KT&G, 대한해운, 녹십자, 영원무역, 오뚜기, 다우기술, 동원시스템즈, 삼호, 화인케미칼, 현대DSF, 신라교역, 디씨엠, SIMPAC * 코스닥시장 (15종목, 시가총액순) LG텔레콤, 다음, KCC건설, 토필드, 케이엠더블유, 아이디스, 하이록코리아, 서희건설, SNH, 와이지-원, 리노스, 원익쿼츠, 우주일렉트로, 에버다임, 아비코전자